파스키에 브리오슈 트레쎄 식빵 (냉동) 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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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브리오슈 트레쎄 식빵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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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브리오슈 트레쎄 식빵 (냉동)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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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데우지말고 꼭 팬에서 구워다 드십시요!!!! | 아침에 모닝토스트겸해서 커피랑 같이 먹기 위해서 구매하게된 파스키에 브리오슈 트레쎄 식빵 입니다.

로켓 프레시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전날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에 지정배송장소에 새벽에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녹색의 테이프로 밀봉된 로켓프레시 박스 포장에 내부에는 은박의 보냉 비닐포장,

내부에는 드라이아이스가 2팩 들어있어서 완벽 냉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정면에는 영어로 브리오슈

바스키에 트레세 라고 적혀있고 프렌치 패밀리 베이커리라고 하단에 또 적혀있습니다. 한마디로 프랑스산이란거죠

이 빵쟁이 녀석들 식빵 왜이리 비싼가 했더니 프랑스산이란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10월 7일까지니

수령일기준으로 8개월 더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기 떄문에 유통기한 자체는 여유로운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한국 수출 상품으로 제작하였는제 한글의무표기설명이 따로 없고 비닐 자체에 한글이 인쇄된

상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양정보등은 이부분을 확인하시면 되고 바닥에도 로고가 있고 봉지

목부분에는 오랜만에 보는 브래드 태그가 노란색으로 감겨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팬조리와 전자레인지

2가지 방법으로 먹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팬에다가 구워서 수분을 조금 날린 뒤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냥 데워도 맛있긴 한데 조금만 팬조리로 구워드시면 왠만한 브런치집

부럽지 않은 고소하고 플러피한 식감의 빵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절대 구워서 드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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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예요!! 냉동빵이라니!ㅋㅋ | 빵알못 이라서.. 빵을 자주 사먹지는 않아요.
그러다 냉동빵을 알게되고.. 처음 사봤네요.

빵이 얼려서온다는게 완전 신세계네요.

-정말 빵이 딱딱하게 .. 냉동되어서 왔어요.
오우오우 신기해!!

-도톰하게 컷팅되어 있어요.
하나씩 빼서 먹기 편합니다.

-딱딱하게 냉동되어있어서 .. 이걸 해동을 해야하나.. 그랬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프렌치 토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계란에 살살 녹아져서.. 아주 좋았어요.

– 이 빵을 구입하는데 .. 후기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프렌치 토스트로 해먹었을땐 정말 촉촉!!!! 오우
빵이 도톰해서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예요!
그냥 빵이 촉촉해요.
오우~

-후기들에서 봤듯이 내일은 에어에 돌려볼라구요.
그 후기는 먹어본 후에 수정해서 올릴께요.
근데 정말 이 제품은….
후기들 보면 .. 조리법이랑 특징이랑.. 다 볼 수 있어서..
리뷰어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생긴거나. 먹어봐서나..ㅋ
저는 옥수수식빵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냥 빵알못의 .. 직관적인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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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프렌치토스트 할때는 몰랐는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웠더니 향이 향긋하게 나네오.
따땃하게 구워지면 ..어느 후기분 말처럼 .. 꽃향같은게 나요.
막 .. 맛을 거스르는.정도는.아닙니다!!!
후기 도움받아 살짝만.. 돌려서 먹었더니 또 신세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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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보다는 묵직한 느낌의 식빵 | 달달하고 고소한 버터 냄새에 맛 또한 달달 고소하지만 버터 풍미라기보다 우유 맛에 더 가까워요.
은은하게 새콤한 과일 맛과 향이 나는데 성분표를 보니 당근 추출물과 오렌지꽃향, 비타민C가 들어가네요.
이런 맛과 향에 예민한 분들은 입에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그냥 먹으면 폭신 말랑 촉촉한데 계란이 들어가서인지 일반적인 식빵에 비해 카스테라 느낌도 나요.

이 빵은 구울수록 포슬포슬 바삭바삭해져요. 에어프라이어로 표면이 갈색이 되도록 바싹 구우면 아주 라이트한 밀도와 식감의 스콘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예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구워 먹는게 참 맛있었어요.

빵 한 장에 버터 바르고 햄과 치즈 올려 치즈 녹을 때까지 구워주면 가볍게 먹기 좋구요.
마요네즈 바르고 햄, 뮌스터 치즈, 에그 스크램블 넣고 샌드위치 만들어 샐러드랑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좋았어요.

샌드위치를 할 때는 굽는다기보다 데운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구워야지 아니면 먹을 때 다 부스러집니다.

또 사먹을 거예요:)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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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굽기만 해도 바삭 달콤 참 맛있습니다.^^ | 냉동 상태에서 약간 해동된 상태로 왔구요,
에어프라이기 180도에 3분 돌렸습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졌고
오렌지향이 적당히 풍겨
먹기 전에 굉장히 기대가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속이 퍽퍽하여
기대했던 맛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았습니다.

얇은 식빵의 쫄깃함을 생각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더 질감이 느껴지는 맛이었구요,
그러나 오렌지향에서 느껴지는 진한 풍미가
빵을 살리더라구요.

잼을 발라서도 먹고 그냥도 먹었는데,
그냥 먹을때 더 고소했어요.

저는 180도 3분, 한면만 구워 먹었지만
동일하게 반대편도 구워드시면
더 맛있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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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브리오슈 트레쎄 식빵 (냉동), 500g, 1개샌드위치를 해도 맛있고 그냥아무것도 안하고 굽기만해도 바삭달콤 맛있습니다.이빵 만난후론 눈뜨면 한조각씩 오븐에 넣고 우유나 커피내리는 사이 구워진꺼 꺼내 맛나게 먹기만하면 끝~^^ 아침이 넘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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